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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 년 08 월 12 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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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독자 여러분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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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한국 무속 신문 편집국장 김준옥입니다. 2008년 무자년에 저희 신문사에 성원을 보내 주셔서 너무도 감사 합니다. 본 신문 지면을 통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라고 글을 올리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일 년 이란 세월이 흘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글을 올립니다. 일 년 이란 세월을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 합니다. 나라 경제가 안 좋아서 힘들어 하는 무교의 사제님들을 볼 때 마다 가슴이 너무도 아팠습니다. 2009년 기축년에는 우리 무교의 사제들이 소원 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 하여 기쁜 소식으로 저희 신문 지면이 채워지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일 년 이란 세월을 전국 방방곡곡 무속현장을 다니면서 기쁨 일들도 많았고 슬픈 일도 참 많았습니다. 올 여름쯤으로 기억 됩니다. 강원도에서 무교의 사제로 무업 하는 무녀를 만나서 나누어 던 대화가 생각이 나서 몇 자 적어 봅니다. 50대 중반쯤 되는 신령님 사제인데 아들이 장가를 가는데 며느리가 자기 직업을 알까 봐 노심초사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찍어 지는 듯이 아팠습니다. 신령님 사제가 무슨 죄라고 저렇게 고민 할까 타 종교 사제들은 당당하게 대우 받고 있는데 우리 무교 사제님들만 천대 받는 현실이 정말 싫었습니다. 그렇게 고민 하는 분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무력한 내 자신이 정말 싫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여서 사제님들이 세상에서 대우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 9월쯤 기역 됩니다.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무교의 사제들을 테스트 하는 모습을 볼 때는 가슴에서 뜨거운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것처럼 화가 났습니다. 방송국을 욕하기보다 그 프로그램에 출현한 무속인들이 더 미웠습니다. 올해를 정리 하면서 가장 행복 했던 순간은 신문사 홈페이지게시판에 올라 온 글 중에 전라도 계시는 노인부부가 사이비 무속인 에게 사기 당하여 절망 속에 있었는데 성금을 통해서 피해본 금액을 변제 할 수 있도록 성금에 동참한 무교의 사제님들을 보면서 본인이 한국 무속 신문사에 편집국장을 하는 게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희망 적인 소식은 무속계에 참신한 단체가 발족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의 대변자가 되어 최선을 다하는 한국 무속 신문사가 되겠습니다. 그 동안 성원에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한국 무속 신문사 편집국장 김준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