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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2020 년 07 월 10 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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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제 목   토속신앙인 무교가 타종교의 멸시 받는 것이 더욱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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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신앙인 무교가 타종교의 멸시 받는 것이 더욱 슬프다!!
어떤 종교든 어떠한 올바른 신들은 힘들고 어려운 자들을 돕고 감싸며 서로를 베풀고 사랑하며 구제하는 것이 같은 뜻이고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한국무속연합회는 얼마 전 한 지역에서 고아원과 양로원에 일일 무료 배식과 쌀을 후원하겠다고 했지만 무참하게 거절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승낙을 해놓고 거절한 이유는 즉 무속인들의 모임인 한국무속연합회라는 이유 무속인들의 모임인 하나만이라는 말에 무엇이라고 표현 할 수도 없을 정도로 가슴이 찢어지는 마음을 과연 누가 헤아릴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 무속인들이 이 시대사회에서 조그만 한 일이라도 기여하고 참여하고 싶어도 어려움이 많다는 점에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 수십만의 무속인이 무속활동하고 있지만 사회 봉사활동에 있어 참여도가 아주 미약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현재 대다수의 사회봉사사업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외 등등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그리고 특정 종교 단체가 긴 세월 동안 소외된 계층들을 헌신적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존경 할만하다.
그러나 조금이나마 돕고 싶다는데 거절하는 성직자들도 그들이 숭배하고 믿는 그들의 신의 뜻은 아닐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우리의 무속인들은 사회사업단체 하나 없는 우리들의 현주소에 많은 문제와 책임이 있다고 본다.
요즘 사회적으로 떠들썩한 일부 무속인의 사기 행각 등 고개를 못들일 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사회적 시각이 우리들을 바라는 눈이 차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영신 제자인 무속인들이 인지도를 높이고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사회의 일부라도 역할을 할 수 있는 한 인원으로서 그 몫을 다 할 수 있는 기반을 잡아야 할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돕고 싶어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아주 어렵다는 것이 우리 무속을 바라보는 타 종교인들의 멸시 받는 것이 더욱 더 슬프다. 앞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우리의 토속신앙인 무교가 종교로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사회 봉사활동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