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년 월 일()
 
  발행일: 2020 년 01 월 29 일( 수요일 )

 

 

 

홈 > 지난기사보기

 

신용/체크카드 단말기사용의 올바른 상식

2014-10-27 16:18:59

 

 

(+)글자크게 | (-)글자작게

 요즘 무속인들도 결제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카드로 결제를 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카드는 현금보다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고 아무리 큰 액수도 할부라

는 제도로 쉽게 처리가 되지만 이에 비해서 세금 등의 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고 사용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단말기는 현금 직접 거래와는 다르게 실시간으로 매출이 국세청과 카드사에 등록이 들어간다. 현금 거래시에는 유동적으로 그 매출을

관리할 수 있었지만 카드로 결제를 했을 경우에는 임의적인 매출입 관리가 어렵게 된다. 이런 결과로 분기별, 년별 매출이 자동으로 측정이 되어 종합소득세

와 부가세등의 세금의 비중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현금 거래시 굿을 진행 한후 그 댓가로 받은 100만원의 현금이 있을 때 실제로 분기별로 국세청에 신고할

때는 이를 임의로 조정하여 약 50만원에 신고를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부가세 5만원만 세금으로 지불하면 되지만 카드로 결제를 했을 경우에는 100만원의 10%

인 10만원을 부가세로 지불하여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또한 년단위로 발생한 소득에 관한 종합소득세에 관해서도 현금으로 결제시에는 임의로 조정이 가능하

여 그 세율을 조금더 유리한 쪽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카드로 결제시에는 그런 유동적인 조정이 불가능하여 정확하게 정한 소득 그데로로 세금을 징수받을 수

밖에 없다.
 세상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국가에서도 더 정확한 판단 기준을 위해 카드의 사용을 권장하고 그에 따라 가맹점수를 늘리기 위한 각종 시책을 피고 있다

. 물론 그런 시책이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올바른 카드 사용으로 올바를 소비를 진행하듯이 더 높은 매출을 기대하여 카드

단말기를 설치한 가맹점들도 정확한 카드의 상식과 세금과 세율의 흐름을 파악하여 사용함이 올바른 가맹점주로서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신 상 희 (한국무속협동조합 중앙임원) ()


 - 저작권자 한국무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이름   비밀번호